[독일여행] 라이프치히 자유여행《토마스 교회》
- 카테고리 없음
- 2017. 9. 16. 09:18
반응형
반응형
니콜라이 교회와 함께 라이프지히를 대표하는 교회로 요한세바스티안 바흐 (1685~1750)가 25년간 활동하며 생을 마친 곳이기다하다. 그가 지휘자로 있엇던 '성 토마스 합창단'은 세계적 수준의 소년 합창단으로 명성을 날리고 잇다. 바흐는 합창단을 위한 곡도 작곡했다. 바흐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고 작은 기념품도 살수 있다. 마틴 루터가 종신 서원을 한곳으로도 유명한데 1212년에 짓기 시작한 교회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곳중 하나이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본당을 기본으로 후기 고딕 양식으로 1496년데 완공하였다. 위치는 마르크 광장 근처(트램 9 Thomaskirche 하차)이며,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성당에 들어 갈수 있다.
교회 맞은편에는 바흐 박물관이 있는데 바흐가 25년 동안 이 교회에서 활동한 일생 관련자료들과 음악을 감상할 수있을것이다. 바흐 박물관은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8 유로, 학생 6유로, 16세 이하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매주 첫쨰주 화요일은 무료로 개관한다.
토마스 교회 앞 바흐 동상
교회 내부에 전시되어있는, 당시 사용된 악기
바흐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곳
교회 내부 모습
토마스 교회 주변 레스토랑 바로 옆이 바흐 박물관이다.
상세 주소 : St.-Thomas-Kirche, Mariannenpl. 28, 10997 Berlin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