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전 사람들이 상상한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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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으로 벽을 뚫고 사람의 움직임을 포착해서 범인 검거? 요즘 방범용 cctv를 말하는것 같네요.
근데 저 상상력이 더 기발하네요. ​

비행기죠? ㅋㅋ 낭만적인 상상력처럼 보입니다. ​

둘다 실현되진 않았지만 저때 사람들이 뭘 필요로 했는지 알수있네요. ​

인공지능 시대에도 미용사는 대체불가입니다. .
물위를 걷는 도구도 발명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둘다 실현됐네요.
건물을 짓는 일이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하고 당시에 안전 장비가 없어서 인명피해도 많았을것 같습니다. ​

두번째 그림은 일찍 실현됐죠. 첫번째 그림은 그자체로 너무 아름답네요. ​

옥스퍼드 대학 장하준 교수가
“컴퓨터의 발명보다 세탁기의 발명이 인간에게 더 혁신적이었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세탁기가 없던 시절 여성들은 하루종일 빨래를 하느라 골병이 들었고 강이나 개울마다 추운날씨에도 앉아서 빨래를 했을 거구요.
많이 더러워지기 전까지 옷을 입고 다녀야해서 냄새나 위생문제도 많았을 겁니다.

두번째는 비교적 최근에 실현됐네요.
그렇지만 역시 사람은 만나서 대화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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