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여행] 독일 드레스덴 《추천일정》 1 Day 코스

드레스덴은 베를린에서 머물면서 당일치기로 또는 프라하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 베를린이나 프라하에서 2시간 거리이기 때문이다. 뮌헨에서는 6시간정도 걸리기 때문에 드레스덴을 구경하고 베를린이나 프라하로 가는 방법이나. 베를린이나 프라하에서 머물며 당일치기로 드레스덴을 다녀오는것이 좋다. 드레스덴에 기차역은 두곳이 있는데 도심 남쪽 Wiener Platz에 위치한 중앙역(Hauptbahnhof)과 동쪽 Schlesissche Park에 위치한 노이슈타트역(Neustadt)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장거리 열차는 중앙역을 이용한다. 중앙역에는 여행안내소와 락커, 상점 등 부대시설이 있으며, 락커는 사용료가 3~4유로, 사이즈별로 다르다. 

<드레스덴 추천코스>

드레스덴 중앙역 → 크로이츠교회 → 신시청사 → 프라우엔 교회 → 알베르티눔 → 호프 교회 → 오페라 하우스 → 쯔빙어 궁전 → 레지덴츠 궁전